사이버 보안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용어 10가지 (feat. 해킹 방어 성공 가이드)

 안녕하세요, 제이본입니다.

사이버 보안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용어 10가지 (feat. 해킹 방어 성공 가이드)

요즘 뉴스에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해킹, 개인정보 유출 소식에 불안한 분들 많으시죠?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알 수 없는 용어들 때문에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준비했습니다. 복잡한 이론은 잠시 접어두고,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용어 10가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릴게요. 이 글만 읽어도 여러분은 사이버 보안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을 겁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안전한 디지털 라이프를 위한 첫걸음을 떼어볼까요?

사이버보안 해킹 방어 코드



목   차

1. 용어 1 : 멀웨어 (Malware)

2. 용어 2 : 랜섬웨어 (Ransomware)

3. 용어 3 : 피싱 (Phishing)

4. 용어 4 : 스미싱 (Smishing)

5. 용어 5 : 파밍 (Pharming)

6. 용어 6 : DDoS 공격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7. 용어 7 : 방화벽 (Firewall)

8. 용어 8 : VPN (Virtual Private Network)

9. 용어 9 : 2단계 인증 (Two-Factor Authentication, 2FA)

10. 용어 10 : 제로 트러스트 (Zero Trust)


1. 용어 1 - 멀웨어 (Malware)

멀웨어는 'Malicious Software'의 줄임말로, 악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모든 소프트웨어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바이러스, 웜, 트로이 목마, 스파이웨어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해요.

  • 비유로 이해하기 : 우리 몸에 침투하는 감기 바이러스와 같아요. 컴퓨터에 몰래 들어와 시스템을 망가뜨리거나, 데이터를 훔쳐 가는 모든 나쁜 프로그램들이라고 생각하면 쉽죠.

멀웨어를 방어하기 위해선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의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의심스러운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2. 용어 2 - 랜섬웨어 (Ransomware)

랜섬웨어는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입니다. 파일을 암호화하고,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주로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죠. 한 번 감염되면 소중한 자료를 영영 잃을 수도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 비유로 이해하기 : 여러분의 집 문서가 담긴 금고를 도둑이 훔쳐 가서,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것과 비슷해요. 돈을 내도 비밀번호를 안 알려주는 경우가 많아 더욱 무섭습니다.

중요한 자료는 항상 여러 곳에 백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랜섬웨어 방어책입니다.

3. 용어 3 - 피싱 (Phishing)

피싱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 그럴듯한 이메일이나 웹사이트를 이용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낚아채는 행위입니다. 은행이나 유명 기업을 사칭하는 경우가 많아 속기 쉽죠.

  • 비유로 이해하기 : 물고기를 낚기 위해 미끼를 사용하는 낚시처럼, 해커들은 여러분의 정보를 낚기 위해 가짜 이메일이나 웹사이트를 미끼로 던집니다.

의심스러운 메일의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공식 웹사이트 주소를 직접 입력하여 접속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4. 용어 4 - 스미싱 (Smishing)

스미싱은 SMS(문자 메시지)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입니다. '모바일 청첩장', '택배 배송 조회' 등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누르면 악성 앱이 설치되거나 금융 정보가 유출되는 사기 수법이죠.

  • 비유로 이해하기 : 택배 기사로 위장한 사기꾼이 집 앞에 놓고 간 낯선 소포(문자 메시지)를 열어보는 순간 개인정보가 털리는 상황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지의 URL은 절대 누르지 마세요!

5. 용어 5 - 파밍 (Pharming)

파밍은 피싱(Phishing)과 농업(Farming)의 합성어입니다. 사용자가 올바른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해도, 가짜 사이트로 접속되도록 유도하는 해킹 기법이죠.

  • 비유로 이해하기 :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진짜 사이트)로 가는 길(DNS)을 해커가 미리 바꿔치기해, 엉뚱한 가짜 목적지(가짜 사이트)로 가게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파밍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프로그램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금융 거래 시에는 보안카드의 전체 번호를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6. 용어 6 - DDoS 공격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DDoS 공격은 여러 대의 컴퓨터가 한꺼번에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해 서버를 마비시키는 공격입니다. 보통 해커가 다수의 일반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좀비 PC로 만든 후, 이를 이용해 공격을 실행하죠.

  • 비유로 이해하기 : 좁은 가게에 수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와 다른 손님들의 입장을 막는 것과 같습니다. 정상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해지는 거죠.

개인 PC가 DDoS 공격에 악용되지 않도록 운영체제와 백신 프로그램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7. 용어 7 - 방화벽 (Firewall)

방화벽은 외부 네트워크로부터 내부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보안 시스템입니다. 미리 설정된 규칙에 따라 데이터의 흐름을 제어하여, 허가되지 않은 접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비유로 이해하기 : 집으로 들어오는 문을 지키는 경비원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누가 들어오고, 누가 나갈 수 있는지" 규칙을 정해 수상한 사람의 출입을 막는 거죠.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용 PC에도 방화벽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용어 8 - VPN (Virtual Private Network)

VPN은 가상 사설망으로, 공용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마치 개인 네트워크처럼 안전하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입니다.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해커의 감청을 막아주죠.

  • 비유로 이해하기 : 공공도로(인터넷)에서 내 자동차(데이터)만 특별히 통과할 수 있는 비밀 터널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덕분에 다른 사람들은 터널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죠.

와이파이 카페나 공공장소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때 VPN을 사용하면 보안을 크게 강화할 수 있습니다.

9. 용어 9 - 2단계 인증 (Two-Factor Authentication, 2FA)

2단계 인증은 비밀번호 외에 추가적인 보안 절차를 거쳐야만 로그인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휴대폰으로 받은 인증번호를 추가로 입력하는 방식이죠.

  • 비유로 이해하기 :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는데, 안방문에도 추가로 지문 인식을 해야 들어갈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보안이 두 배로 강화되는 거죠.

계정 탈취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니,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에 2단계 인증을 꼭 설정하세요.

10. 용어 10 - 제로 트러스트 (Zero Trust)

제로 트러스트는 '어떤 것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보안 원칙입니다. 내부 네트워크라고 해도 무조건 신뢰하지 않고, 모든 접속 요청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거치는 것을 의미해요.

  • 비유로 이해하기 : 예전에는 가족(내부 직원)은 무조건 믿었지만, 이제는 가족이라도 신분증(인증)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주는 방식으로 바뀐 것입니다.

점점 고도화되는 해킹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최신 보안 트렌드입니다.


마치며,

오늘은 사이버 보안의 기초가 되는 10가지 용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던 용어들이 조금은 친숙하게 다가왔기를 바랍니다. 사이버 보안은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이 글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디지털 환경을 안전하게 지켜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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